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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 뜸들이다 안심 푸드테크 도입 사례로 소개

2022.11.18

‘2022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이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다양한 푸드테크 도입 사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한국외식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2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은 외식업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그 중 ‘안심 푸드테크’는 편리한 외식 소비와 위생·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면서 키오스크, 사전주문 앱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비대면 예약·주문·배달·결제 서비스 등을 의미한다.

푸드테크는 비용 감소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직원 1명을 주 40시간 고용할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200만원 정도 인건비가 소요된다. 반면, 임대로 판매되는 서빙 로봇은 월 임대료가 50만~100만 원 수준에 불과해 비용 부담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서빙로봇이나 조리로봇은 음식 맛의 균일화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감정 소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

덮밥 전문점 ‘뜸들이다’는 100% 전기로만 운영되는 전기주방을 도입한 푸드테크 사례로 소개됐다. 가스가 아닌 오로지 전기를 사용하는 주방 설비만으로 밥과 소스 등을 제조 및 보관하고 있다. 덮밥 위에 올라가는 수비드 달걀 역시 휴대용 인덕션을 사용해 대량조리가 가능하다.

뜸들이다 관계자는 “푸드테크를 통해 인건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또 직원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최근 각광받고 있는 ESG 경영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은 11월 한 달간 진행된다.

/김도현 기자 yeasman@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